본문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

보도자료

No. 1

방사청, 미래 전투 체계 네트워크 개발 위한 특화연구센터 설립
작성자
관리자
등록일
2017-04-17 오후 4:07:45
조회수
61
아주대에 미래전투체계 네트워크기술 특화연구센터 개소
국방분야 핵심기술 확보, 우수 연구인력 연구개발 참여 유도
[이데일리 김관용 기자] 방위사업청이 10일 아주대학교에 ‘미래전투체계 네트워크기술 특화연구센터’를 설립했다. 

특화연구센터는 국방분야 핵심기술 확보와 우수 연구인력의 국방연구개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특정분야에 대해 우수한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소를 선정·집중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. 

미래전투체계 네트워크기술 특화연구센터에서는 △유·무인 전투체계의 상호운용성 보장을 위한 전술네트워크 △적의 통신 교란에 대응할 수 있는 통신신호처리 △미래 전장대비를 위한 신매체 전송기술 등의 기술을 개발한다. 2022년까지 약 111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.

미래전투체계 네트워크기술 특화연구센터는 미래 전술네트워크, 미래 통신신호처리 및 미래 신전송 기술의 3개 전문연구실로 구성된다. 160여명의 우수한 산·학·연 연구인력이 참여한다.

장명진 방사청장은 “이번 특화연구센터를 통해 향후 우리나라의 지형과 주변정세에 최적화된 독자적인 전술통신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”이라면서 “더 나아가 미래 네트워크 중심전에서 우위를 선점하는 등 군의 전력증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”고 말했다. 
 
[이데일리]